어피닛, 인도 최대 OTT에 브랜드 다큐 공개…금융 포용 사례 조명
- 자사 인도 금융 앱 ‘트루밸런스’ 실제 사용자 일상과 금융 접근성 확대 과정 조명
- 금융 인프라 충분치 않은 신흥 시장서 필수적 역할…자영업자, 학생 등 고객 스토리 담겨
[2026/10/08] AI 금융 기업 어피닛(AFINIT, 대표 이철원)이 인도 현지 고객의 일상과 금융 접근성 확대 이야기를 담은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인도 최대 OTT 플랫폼 지오핫스타(JioHotstar)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갑작스러운 지출이나 불규칙한 수입 등 일상에서 자금 문제를 마주하는 인도 소비자의 현실을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로 담았다. 금융 이력이 충분하지 않아 전통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고, 사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이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 현지에서 실질적인 금융 포용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다큐멘터리의 6명의 출연자 중 한명인 케왈 갈라(Kewal Gala)는 인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이벤트 산업을 대상으로 조명·음향·LED 월과 무대 구조물 등을 공급하는 설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비용을 먼저 지출하고 대금을 나중에 정산받는 업종 특성상 고객사의 결제가 지연되면 거래처 대금과 직원 급여, 임대료 등 사업 운영 전반이 영향을 받는다. 그는 “사업 대금이 늦게 들어와 힘들 때마다 트루밸런스가 곁에 있었다”며 “상환 방식이 유연하고 사정이 생겼을 때도 친절하게 안내해줬으며, 트루밸런스는 가까운 친구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어피닛 관계자는 “금융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신흥시장에서 적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단순한 소비 수단이 아니라, 소상공인이 일시적인 자금 공백을 넘기고 사업과 일자리를 지키도록 돕는 필수적인 운영 기반”이라면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어피닛의 트루밸런스가 기존 금융권 접근이 어려운 고객에게 모바일 기반의 금융 기회를 제공하며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지오핫스타는 인도 프리미어리그(IPL)를 비롯한 대형 스포츠 생중계와 인기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도 최대 OTT 플랫폼이다.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평균 4억 5100만명에 달한다. 어피닛은 대규모 이용자가 일상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플랫폼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숫자나 기능이 아닌 실제 삶의 변화로 전달하고, 인도 고객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어피닛은 금융 포용 확대를 위해 인도 현지에서 금융 이해력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는 CSR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 비전 아래 금융 이해·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핀 커넥트(Fin Connect)’를 운영해 청년과 초기 창업가, 제도권 금융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에게 예산 관리와 신용점수 이해, 금융사기 예방, 현금흐름 관리 등을 교육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고객이 금융 서비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피닛 CSR 활동의 핵심이다.
어피닛 인도 법인 아니샤 조하르(Anisha Johar) PR 담당자는 “인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금융 상황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사업과 가족을 지켜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금융 포용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과 기회를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오핫스타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 현지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꾸준히 소개하는 동시에 금융 이해를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10월 6일 인도 OTT 지오핫스타에 공개된 어피닛 고객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다큐멘터리 ‘모든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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