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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닛, 신용카드 중개 서비스 시작…인도 주요 은행 제휴 확대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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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2천만 다운로드 트루밸런스 플랫폼 기반, IDFC 은행 제휴로 카드 중개 스타트

-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인도 중산층 금융 생활 필수 플랫폼 목표”


[2026/07/22] AI 금융 플랫폼 어피닛(AFINIT, 대표 이철원)이 인도 중산층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의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 주요 민간은행인 IDFC 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BI·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어피닛은 금융사와 인도 중산층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고객이 트루밸런스 앱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제휴 은행과 연결되는 구조다. 어피닛이 10년 이상 인도 시장에서 쌓아온 자체 AI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과 AI 디시저닝 플랫폼(AI Finance Decisioning Platform)을 기반으로 초기 고객 적합성 분석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중산층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 기반은 1억 2천만 다운로드 및 누적 중개 거래액 3조 2천억원을 넘어선 트루밸런스의 플랫폼 영향력이다. 어피닛은 그동안 소액 금융·보험 중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신용카드 중개를 통해 소액 금융·보험·결제(카드)로 이어지는 주요 금융 상품을 하나의 앱 안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금융 허브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번 서비스로 트루밸런스는 보험 중개에 이어 카드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트루밸런스는 이미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하나의 앱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신용카드 추가로 인도 중산층이 필요로 하는 주요 금융 서비스 대부분을 아우르게 됐다. 실제 어피닛의 플랫폼 상품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5억 원에서 2026년 1분기 381억 원으로 1년 만에 15배 이상 확대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어피닛 이철원 대표는 "인도에서는 아직 신용카드 사용자가 7%에 불과하다”며 "어피닛의 트루밸런스는 ACS를 기반으로 소액 금융에 이어 보험, 카드까지 확장되며 인도 중산층의 금융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앞으로 어피닛은 인도 중산층이 금융 생활을 트루밸런스 플랫폼 하나로 해결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자 글로벌K-핀테크를 대표하는 AI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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