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히어로, 중기부 인도 현장 방문…“K스타트업 성공 노하우 공유”
- Afinit
- Ap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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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델리서 열리는 스타트업 행사 한국 사절단 11개 기업과 관계자 구르가온 사무소 방문 - “인도 거대 시장에서의 노하우 공유…함께할 스타트업 많이 나오길”
인도에 진출한 한국 핀테크 기업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한 인도 현지 사무소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방문해 K-스타트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 'Startup Mahakumbh 2025(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참가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중기부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 사절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에는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 및 유관부서 관계자, 창업진흥원 글로벌협력팀 관계자 등이 포함되었으며, 밸런스히어로의 성공 사례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밸런스히어로 관계자는 "Startup Mahakumbh 2025에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K-스타트업, K-테크의 영향력을 함께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에 참여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밸런스히어로의 발표를 들으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인도의 거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히어로는 최근 5년 간 평균 매출 성장률이 100% 달하며 지난해 연 매출 1,442억 원을 기록한 인도 시장에 진출한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기치 아래 AI 기반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ACS, Alternative Credit Scoring)을 기반으로 인도 중저신용자층 약 10억 명에게 마이크로 크레딧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사업자다.

[사진설명] 인도 구르가온의 밸런스히어로 사무실에 방문한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우)과 밸런스히어로 수파르노 바시 COO(좌측)

[사진설명] 밸런스히어로 수파르노 바시 COO가 중소벤처기업부 방문단에게 회사를 설명하고 있다
[회사소개]
밸런스히어로는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기치 아래 인도 시장에 진출한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창업 및 사업 경험을 가진 전문가 이철원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2016년 앱 ‘트루밸런스’를 인도 시장에 출시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10억 현지 인구에 특화된 선불제 통신료 충전 서비스인 트루밸런스로 수천만 가입자를 확보한 후, 2019년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를 통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 크레딧 서비스를 시작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2023년부터 AI 마이크로 파이낸스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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